
팬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는, 이어져야 할 이야기들
OTT 플랫폼의 성장과 함께 전 세계적으로 수많은 시리즈가 제작되고 있지만, 모든 작품이 다음 시즌의 기회를 얻는 것은 아닙니다. 때로는 완성도 높은 시즌 1을 끝으로 끝나버리거나, 스토리가 한창 흥미롭게 전개되던 중 돌연 제작 취소되는 경우도 있죠.
하지만 어떤 작품은 시청자에게 너무 큰 몰입감과 여운을 남기며, “이건 절대 여기서 끝나선 안 된다”는 공감대를 만들어냅니다.
이번 글에서는 팬들의 간절한 요청이 끊이지 않는, 다음 시즌이 반드시 제작되어야 할 OTT 시리즈 5편을 소개합니다.
이미 공개된 시즌만으로는 너무 아쉬운, 계속 보고 싶은 시리즈들이죠.
- 더 나이트 에이전트 (The Night Agent)
플랫폼: 넷플릭스
장르: 첩보, 액션, 스릴러
현재 시즌: 시즌 1 공개 (시즌 2 제작 확정)
왜 후속 시즌이 필요한가?
시즌 1은 미국 백악관 지하에서 일하는 요원이 우연히 걸려온 전화 한 통을 받고 거대한 정치적 음모에 휘말리는 이야기입니다. 빠른 전개와 첩보 액션, 감정선까지 고루 갖춰 많은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고, 공개 이후 넷플릭스 글로벌 TOP 10에 오를 정도로 흥행했습니다.
시즌 1 마지막에 새로운 국면이 암시되며 시즌 2에 대한 기대감은 이미 극에 달한 상황입니다. 시청자들은 새로운 캐릭터와 조직, 더 복잡한 미션이 등장할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.
🗨 팬 반응:
“하루 만에 끝까지 다 봐버렸어요. 이렇게 끝날 순 없죠!”
- 더 글로리 (The Glory)
플랫폼: 넷플릭스
장르: 복수극, 사회드라마
현재 시즌: 시즌 1·2 완결 (후속 시즌 미정)
왜 후속 시즌이 필요할까?
문동은의 복수는 분명히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지만, 작품이 만들어낸 ‘학교폭력 복수극’이라는 세계관은 아직 많은 이야기를 품고 있습니다. 다른 피해자와 가해자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한 스핀오프 시즌이나, 과거 문동은의 고등학교 시절을 심층적으로 다룬 프리퀄도 기대할 수 있죠.
무엇보다 사회적으로 반향을 일으킨 시리즈이기에, 시즌제 확장을 통해 더 큰 메시지를 전달할 여지가 큽니다.
🗨 팬 반응:
“문동은의 복수는 끝났지만, 이 세계관은 절대 끝나지 않아야 해요.”
- 1899 (1899)
플랫폼: 넷플릭스
장르: 미스터리, SF, 스릴러
현재 시즌: 시즌 1 공개 (시즌 2 제작 취소)
왜 후속 시즌이 꼭 필요할까?
<다크(Dark)> 제작진의 야심작으로 주목받았던 <1899>는 시즌 1 말미에 큰 반전을 보여주며, 진짜 이야기는 이제부터 시작이라는 기대감을 심어주었습니다.
그러나 팬들의 충격 속에 시즌 2 제작은 넷플릭스 측에 의해 전격 취소되고 말았죠. 이 작품은 단순한 서스펜스를 넘어서 다층적인 세계관, 철학적 메시지, 미스터리 장치로 찬사를 받았기에, 시즌 2 부활에 대한 팬들의 요청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습니다.
🗨 팬 반응:
“이렇게 끝나버릴 거였으면 왜 떡밥을 그렇게 뿌렸나요. 너무 허탈해요.”
- 스위트홈 (Sweet Home)
플랫폼: 넷플릭스
장르: 괴수물, 액션, 드라마
현재 시즌: 시즌 1~2 공개, 시즌 3 제작 중
왜 더 많은 시즌이 필요한가?
시즌 1은 강한 몰입감과 괴수물 특유의 신선함으로 대중을 사로잡았고, 시즌 2에서는 본격적으로 인간과 괴물의 경계가 무너지며 세계관이 확장됩니다.
시즌 3이 현재 제작 중이나, 팬들 사이에서는 “이 스케일에 단 3시즌만으론 부족하다”는 의견이 지배적입니다. 캐릭터들의 성장, 진짜 괴물의 정체, 인간성과 본능의 갈등 등 아직 다 풀리지 않은 이야기들이 많기 때문입니다.
🗨 팬 반응:
“스토리 확장성이 너무 커서 시즌 4, 5까지도 충분히 가능할 것 같아요!”
- 소년심판 (Juvenile Justice)
플랫폼: 넷플릭스
장르: 법정, 사회드라마
현재 시즌: 시즌 1 공개 (후속 시즌 미정)
왜 후속 시즌이 절실한가?
소년범죄라는 민감하고 중요한 주제를 정면으로 다룬 이 작품은 신선함과 무게감을 동시에 잡은 한국 드라마였습니다. 김혜수 배우의 냉철하면서도 인간적인 판사 캐릭터는 큰 호평을 받았고, 에피소드식 구성으로 인해 시즌제 확장 가능성도 매우 높습니다.
다양한 판결과 사건, 새로운 판사 캐릭터를 중심으로 확장해 나간다면 교육적·사회적으로도 의미 있는 시리즈가 될 수 있습니다.
🗨 팬 반응:
“한국 사회에 꼭 필요한 시리즈예요. 시즌 2로 더 많은 메시지를 보여줘야 합니다.”
마무리하며 ― ‘시즌 1’은 시작에 불과하다
좋은 시리즈는 단순한 마무리로 끝나지 않습니다. 캐릭터의 뒷이야기를 더 알고 싶고, 세계관을 확장해가며 더 깊이 몰입하고 싶은 욕망이 생깁니다.
그 욕망이 이어질 때, 우리는 콘텐츠를 단순한 ‘재미’를 넘어, 인생의 한 장면처럼 기억하게 되죠.
오늘 소개한 5편의 시리즈는 그 자체로도 완성도 있는 작품이지만, 이어질 수 있다면 훨씬 더 빛날 잠재력을 갖고 있습니다.
OTT 플랫폼의 미래는 이처럼 열광적인 팬덤의 요구와 함께 움직이고 있습니다.
다음 시즌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작품이 있다면, 댓글로 함께 공유해주세요. 우리 모두의 관심이, 다음 시즌의 시작이 될 수도 있습니다.
🎬 여러분이 기다리는 다음 시즌 작품은 무엇인가요?
함께 보고 싶은 시리즈를 댓글로 추천해 주세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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